기초
구글 스팸 정책: 순위를 잃게 만드는 행동과 피하는 방법
구글이 스팸으로 보는 대표 수법과 위반하면 생기는 일, 작은 사업장 홈페이지가 무심코 저지르기 쉬운 실수와 그 대안을 사례로 정리했어요.
원본Google 검색 센터 「Google 웹 검색의 스팸 정책」 · 원문 최종 업데이트 2026-09-02 기준
- 스팸 정책을 어기면 페이지나 사이트 전체가 검색 결과에서 밀려나거나 빠질 수 있고, 위반은 자동 시스템과 사람 검토로 함께 찾아내요.
- 지역명 나열, 지역명만 바꾼 페이지 여러 개, 숨긴 글자처럼 검색엔진만 노린 장치는 작은 사업장도 쉽게 빠지는 함정이에요.
- 협찬이나 광고 링크 자체는 괜찮아요. 다만 rel="sponsored"나 rel="nofollow"로 순위 신호를 넘기지 않도록 표시해야 해요.
- AI든 복사든 만드는 방법은 따지지 않아요. 손님에게 쓸모없는 페이지를 대량으로 만들면 그 자체가 문제가 돼요.
- 해킹이나 게시판 스팸처럼 사장님이 직접 하지 않은 일도 내 사이트의 스팸으로 잡힐 수 있으니 정기 점검이 필요해요.
구글 스팸 정책은 방문자를 속이거나 검색 시스템을 조작해서 순위를 끌어올리려는 수법을 모아 둔 규칙이에요. 이 규칙을 어기면 검색 결과에서 순위가 내려가거나 아예 안 보이게 될 수 있어요. 피하는 원칙은 간단해요. 검색엔진에게만 보여 주는 장치는 만들지 말고, 손님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페이지만 남기면 돼요.
스팸 정책은 무엇이고, 어기면 어떻게 되나요?
구글은 순위를 높이거나 생성형 AI 답변을 조작하려고 쓰는 기법을 스팸으로 봐요. 대표적인 유형은 Google 웹 검색의 스팸 정책에 정리되어 있어요. 이 정책은 웹페이지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처럼 구글이 웹에서 찾은 자료 전체에 적용돼요.
구글은 자동 시스템과, 필요한 경우 사람의 검토를 함께 써서 위반을 찾아내요. 사람의 검토는 '직접 조치'라고 부르는 제재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문서에 나온 유형이 전부는 아니에요. 구글은 새로 발견한 스팸 수법에도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Google 검색 Essentials는 스팸 정책을 기술 요구사항, 주요 권장사항과 함께 검색 노출의 세 가지 기본 축으로 소개해요. SEO 전체 흐름이 궁금하다면 SEO 기초 가이드부터 읽어 보세요.
작은 사업장이 무심코 하기 쉬운 위반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건 손님보다 검색엔진을 의식해서 넣은 글자와 페이지예요. 의도가 나쁘지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검색 순위를 조작하는 모양이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 이런 행동 | 해당 정책 | 대신 이렇게 |
|---|---|---|
| 푸터에 '강남 필라테스 서초 필라테스 송파 필라테스…'처럼 지역명 나열 | 유인 키워드 반복 | 실제로 갈 수 있는 지점과 오시는 길을 문장으로 안내 |
| 지역명만 바꾼 거의 같은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어 한 페이지로 유도 | 도어웨이 악용 | 실제 지점이 있는 곳만, 그 지점 정보를 담은 페이지로 |
| 흰 배경에 흰 글씨, 글자 크기 0으로 키워드 숨기기 | 숨겨진 텍스트 악용 | 보이는 본문에 자연스럽게 쓰기 |
| 검색엔진이 올 때만 다른 내용을 보여 주기 | 클로킹 | 사람과 구글에게 같은 내용 보여 주기 |
| 뒤로 가기를 눌러도 이전 페이지로 못 돌아가게 막기 | 악의적인 행위 | 브라우저 기본 동작 그대로 두기 |
반대로 보기 좋게 정리하려고 내용을 숨겼다 보여 주는 건 괜찮아요. 구글은 아래 요소가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 눌러야 펼쳐지는 아코디언, 탭
- 사진이나 문구가 돌아가는 슬라이드
-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뜨는 도움말
- 스크린 리더(화면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한 텍스트
카페 메뉴 설명을 탭으로 나누거나 학원 FAQ를 접어 두는 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페이지 내용이 아니라 운영 습관에서 생기는 위반도 있어요. 내 순위를 확인하려고 명시적인 허락 없이 자동 프로그램으로 구글 검색을 반복 조회하면 스팸 정책과 구글 서비스 약관을 어기게 돼요.
외부 업체가 돈을 줄 테니 우리 사이트에 업종과 상관없는 광고 페이지를 올리자고 제안할 때도 조심하세요. 우리 사이트가 쌓아 온 신뢰도를 빌려 순위를 얻는 게 주목적이라면 '사이트 인지도 정책' 위반이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싣는 것 자체는 괜찮아요.
링크를 사고팔거나 주고받을 때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순위를 올리려고 링크를 거래하면 링크 스팸이에요. 돈으로 사는 것뿐 아니라 이런 경우도 포함돼요.
- 제품이나 서비스를 주고 링크를 받는 경우
- 후기를 써 달라며 제품을 보내고 링크를 넣게 하는 경우
- 링크 교환만을 위한 파트너 페이지나 지나친 상호 링크
- 링크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 품질이 낮은 디렉터리·북마크 사이트에 등록하기
- 포럼 댓글이나 서명에 키워드 링크 달기
그렇다고 광고나 협찬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구글도 링크를 사고파는 일이 웹 경제의 정상적인 일부라고 봐요. 링크 태그에 rel="sponsored"나 rel="nofollow"를 붙여 순위 신호가 넘어가지 않게 하면 돼요. 예를 들어 꽃집이 블로거에게 꽃다발을 협찬했다면, 후기 속 링크에 sponsored 표시를 해 달라고 부탁하면 돼요. 표시 방법은 외부 연결 링크 자격 확인 안내에 나와 있고, 링크 글자를 쓰는 요령은 링크와 앵커 텍스트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어요.
AI나 복사로 페이지를 늘려도 되나요?
어떤 도구로 만들었는지는 기준이 아니에요. 손님에게 가치가 없는 페이지를 대량으로 찍어 내면 '확장된 콘텐츠 악용'이 돼요. 구글은 만드는 방법과 상관없이 독창성 없는 대량 생산을 문제로 봐요.
- 학원이 생성형 AI로 '○○동 수학학원' 글을 동네 이름만 바꿔 수백 개 올리기(확장된 콘텐츠 악용)
- 다른 사이트 글이나 피드를 가져와 자동 번역해서 별 가치 없는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기(확장된 콘텐츠 악용)
- 다른 사이트 글을 동의어로만 살짝 바꿔 다시 올리기(스크래핑)
- 출처나 덧붙인 설명 없이 남의 사진·영상만 모아 두기(스크래핑)
이런 페이지가 이미 있다면 구글은 검색에서 제외하는 방법을 쓰라고 안내해요. 실제 작업은 noindex 설정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내 글이 손님을 돕는 방향인지는 사람 중심 콘텐츠 점검법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내가 하지 않았는데도 스팸이 생길 수 있나요?
네, 해킹이 대표적이에요. 보안 허점으로 누군가 몰래 악성 코드를 심거나, 스팸 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 페이지에 숨긴 링크를 넣을 수 있어요. 해커는 보통 클로킹을 함께 써서 사장님이 알아채기 어렵게 만들어요. 그래서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멀쩡한데, 구글 검색 결과에서 눌렀을 때만 이상한 곳으로 넘어가는 일도 생겨요.
- 가끔은 주소창이 아니라 구글 검색 결과에서 내 사이트를 눌러 들어가 보기
- 만든 적 없는 페이지가 생겼는지 살펴보기
- 내려받기용 파일이 멀웨어로 분류될 만한 것인지 확인하기
- 게시판·댓글에 홍보 링크가 쌓이지 않게 관리하기
게시판과 댓글 관리는 사이트 공개 영역 악용 방지 안내를 참고하세요.
정리
- 홈페이지 푸터와 본문 아래쪽에서 지역명·키워드 나열과 안 보이게 숨긴 글자를 찾아 지우세요.
- 협찬 후기나 광고에 걸린 링크에 sponsored 또는 nofollow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지역명만 바꾼 페이지나 내용이 빈약한 대량 페이지는 검색에서 빼세요. 구글이 안내하는 조치는 검색 제외까지예요. 쓸 만한 내용을 한 페이지로 모을지는 사장님이 직접 판단하면 돼요.
- 점검할 때를 스스로 정해 두고, 그때마다 구글 검색 결과를 거쳐 내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서 게시판 스팸도 함께 정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경쟁 업체가 스팸 수법을 쓰는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구글에 검색 품질 사용자 보고서를 제출해 알릴 수 있어요. 구글은 확장 가능한 자동화 해결 방법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 이 보고서를 스팸 감지 시스템을 더 개선하는 데 쓰겠다고 밝혔어요.
돈을 내면 구글 검색 결과에 더 잘 나오게 해 준다는 제안은 믿어도 되나요?
구글은 검색 결과에 나오는 데 어떤 경우에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어요. 그리고 요구사항과 권장사항을 모두 지켜도 크롤링, 색인, 노출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순위를 장담하는 제안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아요.
회원만 볼 수 있는 강의 자료를 구글에만 전부 보여 주면 클로킹인가요?
유료 회원 전용 콘텐츠처럼 접근을 제한하는 경우는 예외로 봐요. 조건이 두 가지예요. 접근 권한이 있는 회원과 똑같이 구글도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유연한 샘플링 일반 가이드를 따라야 해요. 이 문서는 유료 콘텐츠나 회원 전용 콘텐츠를 운영하는 사이트를 위해 구글이 따로 마련한 안내예요. 두 조건을 갖추면 클로킹으로 보지 않아요.
오래된 도메인을 사서 새 홈페이지 주소로 써도 되나요?
도메인을 사는 것만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스팸 정책에서 문제 삼는 건 만료된 도메인을 사서 주로 검색 순위를 조작할 목적으로 용도를 바꾸고, 손님에게 거의 쓸모없는 콘텐츠를 올리는 경우예요. 예전 사이트의 평판을 빌리려는 목적이라면 피하는 게 좋아요.
사진이나 JavaScript로 만든 화면이 많으면 클로킹으로 오해받지 않나요?
검색엔진이 읽기 까다로운 기술을 쓰는 것 자체는 클로킹이 아니에요. 클로킹은 순위를 조작하고 손님을 오도할 의도로 사람과 검색엔진에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 주는 행위예요. 사진이나 JavaScript로 만든 내용을 손님과 구글이 똑같이 볼 수 있도록 하려면, 구글 검색 센터의 JavaScript·이미지 관련 권장사항을 따르면 돼요.
출처
- Google 웹 검색의 스팸 정책 — Google 검색 센터 · 최종 업데이트 2026-09-02
- Google 검색 Essentials — Google 검색 센터 · 최종 업데이트 2025-12-18
이 글은 위 Google 검색 센터 문서(CC BY 4.0)를 바탕으로 다올라가 한국어로 풀어 쓴 가이드입니다. 원문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